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환혼'·'아다마스'·'슈룹'…CJ ENM 하반기 라인업 공개[공식]

작성일: 2022.06.09 15:23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하반기 방영작 '환혼' 포스터.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환혼'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CJ ENM이 2022년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CJ ENM이 하반기에는 한층 더 풍성해진 드라마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환혼',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아다마스', '작은 아씨들', '멘탈코치 제갈길', '월수금화목토', '슈룹',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 다양한 장르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먼저 오는 6월 18일 오후 9시 10분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이 방송된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역에 이재욱,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 역에 정소민이 분한다. 여기에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tvN 하반기 방영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출연진. 제공|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연출 박원국)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김상경)과 서은우(김향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아픈 자들에게는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심의 3인방의 행복 처방전이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 tvN 하반기 방영작 '아다마스'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아다마스' 출연진. 제공| tvN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송수현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에 나서, 파란만장한 운명에 휘말린 형제의 서사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지혜는 지성의 조력자이자 대기업 며느리, 병원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고아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그 안에 독을 감춘 은혜수 캐릭터로, 이수경은 사회부 기자 김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 tvN 하반기 방영작 '작은아씨들'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작은아씨들' 출연진. 제공| tvN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뜨겁고도 짜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세 자매로 등장한다, '빈센조', '왕이 된 남자' 김희원 PD와 영화 '헤어질 결심', '아가씨' 드라마 '마더' 등의 정서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tvN 하반기 방영작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진. 제공| tvN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 연출 손정현)은 멘탈코치가 돼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이 캐스팅을 확정지었으며, 드라마 '앵그리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집필한 김반디 작가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만난다.

▲ tvN 하반기 방영작 '월수금화목토'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월수금화목토' 출연진. 제공| tvN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 연출 남성우)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이 월,수,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와 화,목,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박민영은 완벽한 외모, 능력, 매력을 탑재한 싱글 라이프 헬퍼 최상은으로 변신한다. 고경표는 이유를 숨긴 채 박민영의 월수금을 5년째 장기 독점 계약 중인 미스터리한 인물 정지호로, 김재영은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한류스타 강해진으로 분한다.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은 조선시대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로, 조선시대 로열 패밀리 교육법을 소재로 다룬 팩션 사극이다. 사고뭉치 왕자들의 엄마인 중전 임화령역에는 김혜수가, 성남대군 이강 역에는 신예 배우 문상민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비밀의 문'과 '두 번째 스무살'의 김형식 PD가 연출을, 박바라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 tvN 하반기 방영작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진. 제공| tvN
▲ tvN 하반기 방영작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진. 제공|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이찬, 연출 백승룡)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동명의 프랑스 원작 'Dix pour cent'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캐스팅을 확정지었으며,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백승룡 PD가 연출을 맡고 박소영, 이찬 작가가 집필한다.

김종훈 CJ ENM 사업부장은 "tvN은 올 상반기 화제성과 의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와 소재, 스토리의 K-콘텐츠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비교할 수 없는 K-콘텐츠 리딩 채널로 자리 매김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