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완전체로 자축한 15주년…그리운 故구하라 "웃고 울며, 희망 생겼다"
작성일: 2022.06.11 13: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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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카라의 다섯 멤버가 뭉쳤다.
카라 리더 박규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강지영 · 니콜 · 한승연 · 허영지와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박규리는 "카라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모두 모여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며 "카라라는 이름 아래 동고동락한 모두가 처음으로 함께 축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울며 가라앉은 마음들을 서로 잘 보듬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카밀리아 데이, 그리고 카라 데뷔 15 주년 다시 한번 축하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2007년 데뷔한 카라는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2019년 멤버였던 구하라가 생을 마감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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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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