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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본' 남중규, '치얼업' 합류…다재다능 활약 예고

작성일: 2022.06.14 14: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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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중규. 제공| 엘줄라이엔터
▲ 남중규. 제공| 엘줄라이엔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중규가 SBS 새 드라마 '치얼업'에 합류한다. 

남중규는 SBS 새 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에서 교내 응원단 테이아의 전 부단장 수일 역에 캐스팅됐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50년 전통의 대학 동아리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청춘의 가슴 설레는 첫사랑과 응원 무대의 뒷골 짜릿한 희열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남중규는 도해이(한지현)와 박정우(배인혁)의 연희대학교 선배이자 교내 응원단 테이아의 전 부단장 수일 역을 연기한다. 

실제 수준급의 아크로바틱과 성악 실력이 특기인 그는 '치얼업'을 통해 다재다능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남중규는 9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웹드라마 '짧은 대본'의 정국 역으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차세대 배우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풋풋한 매력과 신선한 에너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전천후 활약이 기대된다. 

최근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2', '너는 나의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저변을 넓혔다. 또한 첫 상업 영화 출연작인 '시민덕희', '보스턴 1947'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치얼업'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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