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예상해도 소용 없어"
작성일: 2022.06.14 15:1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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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정소민이 '환혼'을 택한 이유는 "대본"이라고 밝혔다.
정소민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소민은 "대본을 보면 스토리를 예상할 수 없다. 대본을 다 보고 나면 항상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환혼' 대본이 소설책, 만화책 읽듯 다음장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5~6회차에 접어들면 다음 회차가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 늘 예상을 뛰어넘더라. 예상을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정소민은 "감히 내 생각을 말하자면 '환혼'은 '엔딩 맛집'이다"라고 덧붙였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환혼'은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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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 기자 jdh0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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