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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초호화 결혼식 라인업…사회 장도연→축가 이적·백지영·린

작성일: 2022.06.17 10:1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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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참하게 열심히 결혼 준비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강민경의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누가 시집가는지 모를 정도로 나의 손발이 되어 물심양면으로 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웨딩플래너 강민경이 나중에 깔깔거리며 추억하라고 판다 저리 가라 다크써클 내려앉은 눈과 거북이가 보면 놀랄 하염없이 나온 거북목으로 밤을 새워가며 만들어준 브이로그다. 사랑스러운 내 동생. 이제 좀 자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 신부 이해리와 프라이빗 웨딩 플래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해리는 강민경과 웨딩드레스를 고르는가 하면 지인들에게 축가, 사회를 부탁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해리는 코미디언 장도연에게 예비 남편을 소개하며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다. 장도연은 "처음 만났을 때 호감이 있었냐"고 물었고, 이해리가 대신 "완전"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 출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이해리의 결혼식 축가는 이적, 백지영, 린이 맡는다. 이적은 "세상 사람들이 너를 결혼한 사람으로 대하니까 (결혼 전과) 좀 달라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지영은 "축가 부르다 울 것 같다. 내 노래는 이별 노래가 많아서 할 게 없다. '그 여자' 부르면 각방 쓰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린은 "우리 같이 부르면 안 되냐. 너무 특별할 것 같다. 가사는 외우면 된다. 널 위해 그걸 못하겠냐"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리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을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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