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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아들, 알고 보니 훈남 사이클 선수…亞 주니어 은메달 "자랑스럽다"

작성일: 2022.06.21 11:2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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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포티비뉴스DB, 김근우 선수 인스타그램
▲ 출처| 스포티비뉴스DB, 김근우 선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 김근우의 낭보에 기뻐했다.

라미란의 아들이자 사이클 선수인 김근우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8회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남자 1km 타임 트레일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8일에는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라미란은 아들의 메달 소식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너무 고생 많았어. 많이 사랑하고 자랑스럽다"고 SNS에 축하의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니어 대표선수들 모두 무척 좋은 결과들을 얻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출처| 라미란 인스타그램
▲ 출처| 라미란 인스타그램

김근우 선수는 해당 게시물에 "1등 할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라미란은 "엄마는 아무도 부럽지가 않아. 넌 최고야. 지금의 아쉬움이 널 괴롭히지 않고 선한 영향이 되길 바라. 1등만이 전부는 아니야. 수고했고 컨디션 관리 잘하고 건강히 돌아와"라고 다독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는 김근수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라미란은 2002년 배우 신성우의 매니저 출신 김진구와 결혼해 2004년 아들 김근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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