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현중, NBA 드래프트 지명 불발…밴케로, 1순위로 올랜도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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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NBA 진출을 노린 이현중(데이비슨대)이 드래프트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현중은 24일(한국 시간) 열린 2022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이현중은 2004년 전체 46순위로 뽑힌 하승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NBA 드래프트 지명을 노렸으나 순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현중은 지난 2021-22시즌 평균 15.8점 3점슛 성공률 38.1%로 활약한 뒤 NBA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쉬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부상이었습니다. NBA 구단과 워크아웃 도중 왼쪽 발등뼈와 인대를 다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현중은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며 드래프트에서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현중의 NBA 도전은 끝난 게 아닙니다. 투웨이 계약(G리그와 NBA팀 동시 계약)으로 NBA에 입성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서머리그와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서도 NBA 진출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한편 2022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올랜도 매직은 듀크대의 파올로 밴케로를 뽑았습니다. 208cm의 빅맨으로서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밴케로는 쳇 홈그렌(2순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자바리 스미스(3순위, 휴스턴 로케츠)와 함께 드래프트 최대어로 언급되었는데, 두 선수를 제치고 밴케로가 1순위의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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