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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8살연상♥ 한영=평강공주 스타일, 밥상머리 정신교육 받는다"('라스')

작성일: 2022.06.29 09: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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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박군이 결혼 후 '라디오스타'에 컴백해 달콤한 신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29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전사 출신에서 ‘트로트계 샛별’로 변신한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 가수 겸 방송인 한영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군은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와 한영과의 신혼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군은 “내 편이 생겼다.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집이 따뜻하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낸다. 

그는 “평강공주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다. 한영이 원하는 아내 상이었다”면서 “밥상머리에서 한영에게 정신교육을 받는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이날 박군은 가수 선배 한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백 비하인드를 회상한다. 또 한영과 8cm 키 차이를 극복하는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군은 또 군대에서 전역한 지 2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군기가 남아있다며, 결혼 후에도 쉴 틈 없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한다. 박군의 숨 막히는 하루 일과에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는 전언. 

박군은 이어 14년 8개월 군 생활하는 동안 상상초월한 인생을 살았다고 밝히면서 바쁜 군 생활 끝에 피를 본 사연을 공개한다. 

박군은 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이것’을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옆자리에서 이를 듣던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꿀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박군이 공개하는 한영과의 신혼생활 풀스토리는 29일 오후 10시2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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