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옥주현, 의미심장 심경…"늘 그래왔듯 무대에서 보답"

작성일: 2022.06.30 13:5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옥주현 ⓒ곽혜미 기자
▲ 옥주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논란 속 의미심장한 속내를 전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 스케줄, 좌석 배치도를 공개하며 "지붕까지 꽉 채워주시는 관객분들. 터질듯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는 선물 같은 순간을 가슴 깊이 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감사하다.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옥주현은 최근 이른바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고소 사태까지 가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뮤지컬 1세대들이 호소문을 발표하며 분쟁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자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연기와 노래를 통해 뮤지컬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 진심을 전하겠다"라고 한 바 있다. 

옥주현이 '마타하리' 공연 중 "무대에서 보답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연기와 노래를 통해 제 진심을 전하겠다'라고 한 그의 속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후에는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인성 논란까지 제기됐다. 옥주현은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라며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들이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