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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1·2대 '마녀'…김다미‧신시아, 댕댕미 넘치는 '극과 극'

작성일: 2022.07.07 14: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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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2'의 김다미 신시아. 제공|NEW
▲ '마녀2'의 김다미 신시아.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동글동글한 얼굴에 무시무시한 포스. 

두 '마녀'가 만났다.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배급사 NEW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마녀2' 현장 사진에 1대 마녀와 2대 마녀가 동시에 담겨 눈길을 끈다. '마녀' 1편의 히로인 자윤 역의 김다미와 2편의 '소녀' 역 신시아의 모습이다.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두 배우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광택 소재 의상을 입고 있는 말끔한 김다미와 온 몸과 얼굴이 피투성이인 신시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이 가운데서도 동글동글한 얼굴과 눈을 하고 손까지 앞으로 나란히 모은 두 배우의 닮은꼴 비주얼은 영화 속 설정을 다시 되새기게 한다. 

한편 박훈정 감독은 최근 관객들과 만남을 갖고 '마녀' 시리즈의 두 마녀 자윤과 소녀에 대해 “‘자윤’과 ‘소녀’는 아직도 성장을 하고 있는 성장형 캐릭터이다. 더이상 ‘소녀’가 평온한 모습으로 능력을 발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일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더하기도 했다.

이어 "'마녀2'에도 등장했지만 이들을 능가할 끝판왕 캐릭터가 존재한다"고 덧붙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 속 예측 불가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마녀2'는 270만 관객을 넘겨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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