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OST 퀸' 거미·HYNN,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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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거미와 HYNN(박혜원)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이하 BSA) 축하무대에 오른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거미와 HYNN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거미는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 '호텔 델루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수많은 OST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다. 드라마 OST 퀸으로 꼽히는 가수인 만큼 이번 시상식에 더없이 적격인 스타다.
또한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이름을 알린 HYNN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떠오르는 신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했으며,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WSG 워너비에 선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YNN은 앞서 지난 4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최근 한 음악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주는 두 사람이 이번 시상식에서는 어떤 선곡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물들일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 등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단독 시상식이다.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금까지 시상식에서 다뤄진 적 없는 작품들이 후보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부터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글로벌 K콘텐츠들이 다수 탄생한 만큼 이번 시상식을 향한 시리즈 팬들의 반응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19일 인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전현무와 임윤아가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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