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미리보는 관람 포인트 셋…스토리·캐릭터·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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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가 스토리, 캐릭터, 볼거리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다. 영화 '외계+인' 시리즈는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까지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끈 최동훈 감독이 5년 전부터 구상한 작품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고려 말과 현대 그리고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라는 기발한 설정에서 비롯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선사한다. 서로 다른 두 시간대에 존재하는 이들이 각자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만나고 연결되는지에 대한 과정은 최동훈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과 만나 경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극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캐릭터다.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은 어설프게 남의 도술을 흉내 내는 허술함을 보이다가도 갖가지 도술 액션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전하고,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는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천둥 쏘는 처자 ‘이안’과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문도석’은 총기 액션부터 맨몸 액션까지 보이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고, 삼각선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은 독보적인 개성으로 극을 풍성히 채우며 올여름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특히 고려 말과 2022년 현대의 시공간 속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전한다. 여기에 제 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류준열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는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국 최정상 제작진이 387일간 완성한 상상초월 볼거리다. 먼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총동원해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포착한 것은 물론, 한국영화 역사상 두 명의 미술 감독이 함께해 외계인의 언어부터 움직임까지 모든 디테일을 설계하며 전에 없던 세계를 구축해냈다. 여기에 ‘가드’의 집부터 산속의 밀본, 서울 도심을 고스란히 옮긴 대규모 오픈 세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외계+인' 1부만의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와이어를 이용한 도술 액션부터 상공을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외계인, 로봇이 몰아치는 SF 액션과 생생한 사운드는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쾌감을 전할 것이다. 이렇듯 스토리, 캐릭터, 볼거리까지 관객들의 마음속 자리잡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 '외계+인' 1부는 올여름 극장가에 짜릿한 전율과 재미를 전할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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