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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김우빈 "없는 것을 상대로 하는 액션, 두려움 있었다"

작성일: 2022.07.13 17: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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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곽혜미 기자
▲ 김우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SF영화를 찍으며 느낀 액션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액션을 하며 느낀 어려움에 대해 "없는 걸 상대로 하는 액션에 어려움이 있었다. 처음엔 두려움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무술팀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리는 "힘을 주는 것과 빼는 것 그 사이 어디에서 고통 받았다. 무륵이 같은 경우 흐르는 것이라면 저는 '탁 탁' 끊는 게 있다. 그게 되게 어렵더라. 초반엔 많이 헤멨다. 디테일 같은 것들을 감독님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손가락의 모양이 있었다. 제가 '두개는 펴고 세개는 접나요' 했던 기억이 난다. 즐겁게 액션 촬영 했다"고 밝혔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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