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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호석, 폭행 전과 언급 후…"제발 한 번만 좋게 봐달라" 읍소

작성일: 2022.07.13 17: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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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석.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 양호석.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덴'에 출연 중인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폭행 전과에 대해 "제발 한 번만 다시 좋게 봐달라"라고 호소했다.

양호석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과거 질타해주셔도 달게 받겠다"라고 밝혔다.

'에덴'에서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는 양호석은 전날 방송에서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방송 다음날 남긴 글에서 "잘 살고 싶다. 제발 한 번만 다시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읍소했다. 

양호석은 2019년 4월 서울 강남구 모 술집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2020년에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쌍방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에덴' 방송 후 폭행 전과가 있는 양호석을 두고 설왕설래가 커졌다. 또한 양호석이 여성 출연진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장면까지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이 가운데 양호석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자신의 폭행 전과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동생이 있었는데 큰 실수를 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제 자신을 말리고 싶다"라고 폭행 사건을 에둘러 밝혔고, '에덴' 출연진은 "멋있다. 용기 내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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