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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박초롱-윤보미 "에이핑크 초봄, 에이핑크처럼 롱런하겠다"

작성일: 2022.07.13 20: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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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초봄 박초롱(왼쪽), 윤보미.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에이핑크 초봄 박초롱(왼쪽), 윤보미.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초롱, 윤보미가 에이핑크 초봄으로 에이핑크 첫 유닛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박초롱, 윤보미는 13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 온 아이돌'에서 "11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재밌고 새롭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박초롱, 윤보미는 에이핑크 초봄으로 초심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데뷔 2일차"라며 "너무너무 떨린다"라고 했다.

에이핑크 초봄이라는 유닛명에 대해 "박초롱, 윤보미의 이름 앞글자를 땄다. 원래 초봄에 나와야 하는데 좀 살짝 밀렸다"라고 했고, 초봄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 중 리더는 윤보미가 맡았다. 윤보미는 "제가 리더다. 리더 같지 않은 리더"라며 "10분 전에 리더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우리 막내가 애교가 많다. 앞으로도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언니 박초롱을 소개했다.

박초롱은 윤보미를 '인간 비타민'으로 소개하며 "어디서나 밝게 웃으면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준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진짜 예능 담앙이 여기 있다. 많이 배워야 할 것 같고, 유일한 단점은 못하는 걸 못한다는 점"이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 멤버들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극진히 존칭, 가요계 신인 그룹으로 빙의해 폭소를 선사했다. 

박초롱은 앞서 '아돌라스쿨3'에 출연했던 오하영을 언급하며 "저보다 어린데 경력이 있으시다. 재밌게 하라고 하셨다. 별 말씀은 없으셨고, 꼰대"라고 폭로해 준케이, 이기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초롱은 "에이핑크 선배님들처럼 롱런하는 초봄이 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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