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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뜨겁다…"해외 리메이크 검토 중"

작성일: 2022.07.14 13: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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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 ENA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 리메이크를 추진 중이다.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해외 리메이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방영 중이다. 

5회까지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미 해외에서 리메이크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판권은 제작사 에이스토리에서 가지고 있다. 에이스토리에 이미 해외 리메이크 요청이 들어왔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주인공 우영우를 연기하는 박은빈을 비롯해 강태오, 강기영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신드롬급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0.9%의 시청률로 출발한 드라마는 2회 1.8%, 3회 4.0%, 4회 5.2%로 급등하더니, 5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9.1%까지 치솟으며 10% 돌파를 앞두고 있다. 

ENA채널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늘의 대한민국 콘텐츠 톱10'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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