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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마누라였는데” 성동일·고창석, 장영남 두고 신경전('이번주도 잘부탁해')

작성일: 2022.07.17 11: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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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 제공|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영남을 두고 성동일 고창석이 신경전을 벌인다.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제작하는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에 MC 성동일&고창석의 ‘전 부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영남이 깜짝 출격한다.

18일 방송되는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명품 연기파 배우들인 게스트 장영남, 최영준과 함께 평택의 막걸리를 찾아간다. 서해대교 앞 평택의 핫플레이스에서 게스트들을 기다리던 MC 성동일은 고창석을 향해 “오늘 너랑 나랑 싸울 수도 있어. ‘전처’를 두고 말이야”라고 운을 뗀다.

선전포고 아닌 선전포고에 고창석은 “내가 먼저 아닙니까? 영화 ‘헬로우 고스트’ 때 내 마누라였는데...”라며 자신이 먼저 ‘장영남의 남편’이었음을 어필한다.

그러나 성동일은 “그런데 너한테 학을 떼고 지겨워서 나한테 왔단 말이야. 내가 얼마나 잘 해 줬는데”라며 영화 ‘변신’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장영남과 호흡을 자신한다.

결국 성동일은 “자, 집사람 보러 가자”며 “널 먼저 반길 것 같아, 아니면 나를 먼저 반길 것 같아? 한 번 같이 서 있어 보자”라고 고창석에게 제안하고, 고창석은 “울지나 마세요, 형님”이라며 도전을 받아들인다.

마침내 두 사람은 두 팔을 벌리고 게스트 장영남의 앞에 서서 “여보~!”라고 외치며 선택을 기다렸다. 두 사람을 향해 반갑게 달려온 장영남의 선택은 18일 월요일 밤 9시 30분 ENA채널과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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