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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장인희, 子 키 고민에 눈물 흘리더니…"지금에 최선, 자책하지 않기로"

작성일: 2022.07.19 12: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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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인희 인스타그램
▲ 출처| 장인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응원 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인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살림남' 방송 보고 많은 분이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워킹맘 응원하고 지지한다. 우리 자책하지 않기로 하자. 지금 주어진 시간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 주기로 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정태우·장인희 부부와 두 아들이 병원에 찾아 성장판 검사를 받았다. 이날 큰아들 하준은 최대 170~174cm, 둘째 아들 하린은 형보다 성장도가 더 저조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전문가는 두 아들의 영향 불균형을 지적했다.

▲ 출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영상 캡처
▲ 출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영상 캡처

이에 장인희는 "비행을 좋아해서 코로나19 전까지 휴가도 없이 계속 바쁘게 일만 했다. 비행을 나가면 미안한 마음에 귀국할 때 외국에서만 파는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사 왔다. 그게 문제였던 것 같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아이들을 못 챙긴 건 아닌가 싶다. 일을 조금 포기하고서라도 옆에 붙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한편 대한항공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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