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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여왕' 이만기 "씨름 있는 곳엔 언제든지 달려가…후손에게 물려줄 유산" 

작성일: 2022.07.19 15:1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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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ENA 채널 공동제작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이만기. 제공| tvN STORY·ENA
▲ tvN STORY·ENA 채널 공동제작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이만기. 제공| tvN STORY·ENA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씨름의 여왕' 이만기가 씨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라고 밝혔다. 

이만기는 19일 오후 진행된 tvN STORY·ENA 채널 공동제작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만기는 '씨름의 여왕' 출연 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씨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라며 "씨름이 개선되고, 발전시키고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문화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80년대, 90년대에 많은 국민들이 환호하고 즐긴 씨름이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것에 안타깝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씨름이었다. 요즘에는 여성 씨름도 활성화 되고 있다. 씨름을 통해서 남녀가 함께 어울리고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다. 제가 직접 전성호 PD에게 제안을 드렸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 판 승부를 담은 걸크러쉬 씨름 예능이다. 

'씨름의 여왕'은 방송 최초 여자 씨름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는 개그우먼 홍윤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래퍼 자이언트핑크, 방송인 김새롬 등이 샅바를 부여잡는다. 이에 더해 MC 전현무와 함께 이만기, 이태현, 임태혁, 최정만, 허선행, 노범수 등 씨름 레전드들이 감독-코치진으로 활약한다.

'씨름의 여왕'은 이날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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