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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얼굴에 '성폭행범' 전광판 '봉변'…'P'하나가 만든 '대참사'

작성일: 2022.07.19 12:4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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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중국 팬들이 준비한 옥외 광고로 인해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는 제이홉의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발매를 기념한 대형 옥외 광고가 걸렸다. 해당 광고는 중국 팬덤 측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좋은 취지였으나, 뜻밖의 오타가 발목을 잡으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만들었다. 제이홉을 레퍼(Rapper)로 소개하는 부분에서 철자 'P'자가 하나 빠져 'Raper'라는 단어가 송출된 것. 'Raper'는 약탈자·성폭행범을 의미한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타를 확인한 일부 팬들이 코엑스 측에 항의하면서 해당 광고는 현재 내려간 상태다. 잘못된 철자가 어떤 경위로 송출된 것인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제이홉은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으며, 15일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31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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