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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수익 20%, 남편에게 분배…점점 욕심내더라"('옥문아')

작성일: 2022.07.20 10:4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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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이지혜. 제공| KBS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이지혜.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 유튜브 수익 분배에 대해 언급한다. 

이지혜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해 남편과의 유튜브 수익분배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한다.

이날 이지혜는 가족이 함께 출연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분배에 대해 "딸들을 위한 개인 통장은 따로 만들어놨고, 남편에게는 정확하게 20% 수익 분배를 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 인기가 많아지니 점점 욕심을 내더라.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기획, 아이디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가는 거고, 남편은 판 깔아주면 그냥 노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다. 

'옥문아' 멤버들이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이지혜는 "남편 얼굴에 북한 느낌이 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가감 없이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남편에게 반했던 순간에 대해 "한순간에 반했다기보다는 천천히 스며들었다. 뜨거운 사랑은 없다. 미적지근하게 쭉 가는 게 좋다"라며 남편과의 웃픈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을 개그맨 김신영 덕분에 짓게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김신영 씨 라디오에 고정으로 출연하던 시절, 일이 많이 없던 때라 방송국 사람들이 날 무시할까 봐 명품을 많이 메고 다녔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김신영 씨가 '밉지 않은 관종' 느낌이라고 말했던 게 채널명으로 딱인 것 같아 그렇게 짓게 됐다"라고 터놓으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옥문아'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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