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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남'→'스윗 유죄남' 둘다 하면 어떡해…'우영우' 강태오, 女心 상륙

작성일: 2022.07.21 10: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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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오. 출처|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캡처
▲ 강태오. 출처|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가 다정다감한 세심함과 박력 있는 고백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태오는 20일 방송된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에서 우영우(박은빈)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이준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상륙했다. 

강태오는 순수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우영우와 낭만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이준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특히 첫 방송부터 편견 없이 우영우를 대하고, 눈높이를 맞추며 대화하는 '다정남주' 서사로 '고래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호의 '유죄남' 매력이 폭발했다. 우영우는 이준호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동그라미(주현영)에게 팁을 전수받았고, 이준호에게 "제가 이준호 씨를 한 번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제가 이준호 씨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직진했다. 

이준호는 "이준호 씨를 만질 때 제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 분당 심박수를 재보려고 합니다"라는 우영우의 돌발 고백에 "저를 만지지 않으면 심장이 빨리 뛰지 않는 건가요? 저랑 같이 있어도? 섭섭한데요"라고 한발 더 다가가 시청자들의 심박수까지 높였다.

강태오는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탄탄한 연기력과 눈빛만으로도 스토리를 쌓는 캐릭터 소화력까지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폭스남', 혹은 '스윗 유죄남'이라고 불리는 강태오의 열연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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