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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절친 父가 하필 유재석…"엄마 작아지게 한다" 너털웃음

작성일: 2022.07.25 19: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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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유재석의 재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이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큰딸 태리의 첫 마트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딸 태리와 동네 대형 마트를 찾았다. 마트를 처음 방문한 태리는 진열된 장난감에 시선을 빼앗겼고, 이내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튜브를 가리키며 "이거 나은이 집에 있는데"라고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둘째 딸을 언급했다. 태리와 나은이는 같은 동네에 살며, 유치원을 함께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리가 나은이와 똑같은 튜브를 사고 싶다고 하자, 이지혜는 "하나만 사. 하나만 사는 거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태리는 "나은이는 두 개 사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이지혜는 "나은이는 부자고. 재석 오빠랑 엄마를 비교하면 안 돼. 엄마는 아직 많이 열심히 해야 하는 단계야"라고 설명했다. 또 카메라를 보며 "엄마를 많이 작아지게 한다"고 너털웃음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영상 캡처

앞서 이지혜는 지난 20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에 출연해 유재석 가족과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일하다 보니, 나은이 엄마(나경은)가 태리를 같이 챙겨준다. 태리가 나경은을 너무 좋아해 '엄마'라고 부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서로의 집도 종종 오간다며 "예전에는 동네 엄마들이 왜 친해지는 줄 몰랐는데, 이젠 알겠더라. 요즘 나은이 엄마와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외에도 MBN '돌싱글즈3', '엄마는 예뻤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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