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 1살 연하 치의대학원생과 결혼…미남 남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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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정유진, 30)이 '품절녀'가 됐다.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은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배경에서 웨딩드레스,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훈남 비주얼이 돋보이는 남편은 유진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믿음직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결혼식 축가는 유진의 친동생인 그룹 P.O.P 멤버 해리와 지현이 불렀고, CLC 출신 승연, 라치카가 축무를 맡았다.
유진의 남편은 미국에서 치의대학원을 다니는 치의대학원생으로, 10년 전 친구의 친구로 만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
유진은 "부모님도 남자 친구를 좋아하시고, 저도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이젠 붙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롱디커플이 애틋하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유진은 1992년생으로, 2011년 브레이브걸스 싱글 '브레이브걸스: 더 디퍼런스'로 데뷔했다. 2017년 팀을 탈퇴한 후, 음악 공부, 쇼핑몰 창업을 계획하며 평범한 삶을 살았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롤린'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요계 정상에 섰다. 유진은 "브레이브걸스가 제가 스무 살 때부터 잘되는 게 늘 소원이었는데, 잘돼서 저 또한 뿌듯하다.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롱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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