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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권유리, 다시 만나 폭발한 명불허전 케미…'굿잡' 대본리딩 공개

작성일: 2022.07.22 16: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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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ENA '굿잡'
▲ 제공|ENA '굿잡'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일우 권유리가 다시 뭉친 새 드라마 ‘굿잡’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극본 김정애 권희경, 연출 강민구 김성진, 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예인이엔앰, 기획 KT스튜디오지니)이 8월 방송을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을 선보였다. 

'굿잡'은 초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Hero+Romantic) 수사극이다. 지난해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정일우, 권유리의 재회로 화제가 됐다. 

22일 공개된 '굿잡' 대본 리딩 현장 사진과 영상에서는 정일우, 권유리를 비롯해 음문석, 송상은을 비롯한 배우들과 제작진을 확인할 수 있다. 대본 리딩부터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정일우는 타고난 추리력에 약간의 인간미 결핍을 제외하곤 다 가진 재벌남 ‘은선우’로 분한다. 대본 리딩부터 그룹 회장과 탐정을 넘나드는 은선우의 이중생활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몰입을 끌어냈다. 

권유리는 초시력을 가진 프로 N잡러 ‘돈세라’를 자신만의 색깔로 준비해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1km 이상 떨어진 곳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능력자이지만, 이를 숨기고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돈세라의 성실하고 강인한 면모를 그린다. 

두 번째 만난 정일우 권유리는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주며 공조 수사를 펼치는 은선우와 돈세라의 콤비 플레이를 찰떡 호흡으로 완성할 예정. 설렘은 물론 사이다까지 안겨줄 두 사람의 ‘히어로맨스(히어로+로맨스)’가 본 방송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높다. 

또 은선우와 돈세라의 절친 ‘양진모’, ‘사나희’로 분한 음문석, 송상은을 비롯해 ‘강완수’ 역의 조영진, ‘강태준’ 역의 윤선우, ‘홍실장’ 역의 이준혁, ‘김재하’ 역의 홍우진, ‘한광기’ 역의 차래형, ‘이동희’ 역의 신연우 등 명품 배우들이 힘을 더한다.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으로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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