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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남편 대신 첫째에 팔베개 내준 신혼 "내품에서 자는 내 새꾸"

작성일: 2022.07.26 07: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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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수민 아나운서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 품에서 사람처럼 자는 내 새꾸 꼬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하나 없는 맨얼굴과 편안한 잠옷 차림, 그 옆에서 세상 걱정 모르고 잠든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수민은 "#포토바이남편 #유기견입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반려견 입양 사실을 알리며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사랑이 동생, 우리 부부에겐 첫째인 똥꼬 ..!"라고 밝힌 바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2018년 당시 21살의 나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연소 아나운서'로 유명세를 탔다.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4월 돌연 SBS를 퇴사한 그는 결혼 후 개인 유튜브,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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