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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X타이거JK, 학대 의혹 잠재운 밝은 근황…"많이 응원해달라"

작성일: 2022.07.26 14:3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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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비(왼쪽)와 타이거JK. 출처| 타이거JK 인스타그램
▲ 가수 비비(왼쪽)와 타이거JK. 출처| 타이거JK 인스타그램
▲ 가수 비비. 출처| 타이거JK 인스타그램
▲ 가수 비비. 출처| 타이거JK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소속 가수 비비의 밝은 근황을 공유했다.

타이거JK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와 나눈 영상 통화를 공개했다. 

타이거JK는 "비비가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하며 "엄청난 곡들로 가득 찬 비비의 첫 정규 앨범 소식과 '와~' 소리 나는 즐거운 뉴스들 기대해 달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타이거JK와 영상 통화 중인 비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항간에 떠도는 불화설을 잠재웠다. 또 타이거JK는 "러브 비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비비는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며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차라리 내가 아티스트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울음을 터트린 바 있다. 이 때문에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가 비비를 학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다음 날 비비는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앨범을 작업하고 동시에 좋은 콘텐츠도 준비하면서 번아웃 비슷한 게 온 것 같다.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었던 내 욕심이 너무나도 컸다"며 사과했다. 또 타이거JK와 윤미래는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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