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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혜, 소식 뜸하더니…뜻밖의 인생 2막…배우→인테리어 디자이너

작성일: 2022.07.27 12: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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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자혜 인스타그램
▲ 출처| 최자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최자혜가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배우에 이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에 도전 중이다. 

최자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테리어 관련 자격증을 따고 아직 햇병아리 수준이라 못 알아듣는 단어투성이고 도면도 어디가 어딘지 이제 조금 알아가고 있다. 나의 귀찮을 수 있는 질문에 눈높이에 맞춰 대답해주는 우리 대표님 참 감사할 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새로운 일을 도전한다는 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지만 엄청난 염려와 두려움도 있다"면서 "그럼에도 도전 중이다. 본래 캐릭터는 연기자이지만 부 캐캐릭도 열심히"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자혜는 한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인테리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한 그의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동료 배우 박탐희는 "본캐, 부캐 다 멋지다. 항상 응원해"라고 힘을 실어줬고, 한 팬은 "멋진 도전의 연속이다. 쌓이고 쌓여 본캐, 부캐 다 잘 될 것이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제빵왕 김탁구', '괜찮아 아빠딸', '황후의 품격', '산후조리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 출처| 최자혜 인스타그램
▲ 출처| 최자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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