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화밤' 재미+무대 꽉 잡았다…퍼펙트 100점
작성일: 2022.07.27 12: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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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신명 나는 흥을 폭발시켰다.
박서진은 지난 26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서머 페스티벌 특집에 출연해 안방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MC 붐과 장민호의 소개로 장구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박서진은 흥을 돋우는 '밀어 밀어' 라이브와 장구 퍼포먼스로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세례를 받았다.
김다현과 함께 팀을 이룬 박서진은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냐는 장민호의 질문에 "소싸움 축제를 갔는데 소가 싸우고 있는 앞에서 노래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선곡한 박서진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맛깔나는 꺾기 창법과 신명 나는 장구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달아오르게 했다.
보컬과 퍼포먼스 모두를 잡은 무대를 선보인 박서진은 100점과 함께 행운권을 획득했다. 박서진이 획득한 행운권은 MC 붐의 나이만큼 점수를 더하는 것으로, 총점 237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지만 육중완밴드와 전유진의 행운권이 1등과 점수 바꾸기가 나오면서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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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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