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영상)나광남 심판위원 "양의지가 발로 막고 태그를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사 3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의 3루수 땅볼에 3루 주자 채은성이 홈으로 달려들었고,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타이밍은 명백히 아웃이었다. 두산 벤치에서는 곧바로 합의 판정을 요청했으나 결론은 그대로 세이프. LG 선수들이 끝내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 후 나광남 심판위원은 "홈 충돌 규정에 의한 세이프 판정이다. 양의지가 오른발로 주자의 진로를 막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을 잡은 상태라고 해도 홈 플레이트를 막아선 안된다. 양의지는 막고 나서 태그를 했다"고 설명했다.

신설 규칙 7.13(b)는 "포수는 자신이 공을 갖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득점을 시도하는 주자의 주로를 막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포수가 송구를 받으려는 정당한 시도 과정(예를 들어, 홈 방면 송구의 방향·궤도·바운드에 대한 반응으로, 또는 투수나 내야 안쪽으로 들어온 내야수가 던진 송구에 대한 반응으로)에서 주자의 주로를 막게 되는 경우는 본 규칙 위반으로 간주되지 아니한다"고 정했다.
먼저 양의지는 송구를 잡기 위해 주자의 경로로 이동했다. 그러나 그 뒤, 공을 잡은 뒤 오른발로 홈 플레이트를 가린 것이 문제가 됐다. 신설 홈 플레이트 충돌 규정은 (주)에 "포수는 슬라이딩을 시도하는 주자를 태그할 때 불필요한 강제 접촉을 피하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양의지의 오른발이 '불필요한 강제 접촉'이었다는 심판진의 결론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