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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벌금 직전 아들이 동생 출생 신고…"이런 오빠 어딨니"

작성일: 2022.07.29 18: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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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완료하고 이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출생 신고하러 온 서호(첫째) 오빠. 혜아(둘째)야, 이런 오빠가 어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혜아 양의 출생신고서를 들고 있는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에서 두 아이의 부모로서 첫발을 내디딘 양미라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양미라는 "썸머(태명) 이름은 '정혜야'로 정했다"면서 "벌금 내기 직전에 출생신고 완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양미라는 7월 1일 둘째를 출산했다.

출생신고는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달 안에 완료해야 한다. 이를 불이행 할 경우,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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