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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작진 "장애인 구역 불법주차, 변명 여지 없는 불찰" 사과[전문]

작성일: 2022.08.01 11: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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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가 드러난 '런닝맨' 장면.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가 드러난 '런닝맨' 장면.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런닝맨' 제작진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런닝맨'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실을 파악했다"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런닝맨'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꼬리 레이스에서 제작진의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된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설왕설래를 불러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안전한 촬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작진이 상암 산악문화체험센터 건물 전체를 대관하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작진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실을 파악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런닝맨'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함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런닝맨' 제작진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런닝맨’ 제작진입니다. 

제작진은 지난 7월 31일 방송분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제작진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이날 녹화는 안전한 촬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작진이 상암 산악문화체험센터 건물 전체를 대관하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작진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의 불찰이며, ‘런닝맨’ 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런닝맨'은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함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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