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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백화점 VVIP' 장동민 "주식 수익률 1600%…마이너스 이해 안 가"('자본주의학교')

작성일: 2022.08.01 12:5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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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 개그맨 장동민. 출처| KBS
▲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 개그맨 장동민.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어마어마한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장동민이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의 게스트로 등장해 주식 투자 비결을 밝혔다. 

이날 데프콘은 장동민을 "주식 단타 중독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데프콘은 장동민에게 "데뷔 19년차 새신랑 장동민 씨 통장이 몇 개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줄곧 하나만 썼다. 귀찮아서 통장 여러 개 쓰는 건 못한다"고 답했다. 

'통장 잔고를 공개하라'는 말이 나오자 장동민은 "뭐 이런 방송이 다 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통장 잔액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통장 잔액을 보고 깜짝 놀란 표정으로 두 눈을 크게 떴다. 

데프콘은 장동민에게 "아내에게 통장을 공개했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아내는 제가 얼마를 버는지, 얼마가 있는지 관심이 없다. 저 역시 아내의 경제 사정에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할 때부터 아내에게 '살림하는 비용은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수입은 알아서 하고 싶은 것 하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각자 수입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장동민이 단타(주식 단기 투자)로 수익률 1000%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1000% 아니고 1600%"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도 마이너스 친다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라고 덧붙였다. 데프콘은 "아직 모두가 푸른 바다(수익률 마이너스)에 있는데? 이해가 안 가냐"라고 묻자,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또 데프콘은 장동민이 과거 백화점 VVIP였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보통은 발렛주차를 해주는 정도인데, 나는 직원 5명이 나왔다. 매장을 둘러보면서 쇼핑한 적은 거의 없고, 물건을 가져다줬다"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정도면 월 억대는 사야 되지 않느냐'는 말에 장도민은 "그때 나는 미쳤었다. 어느 날은 팬티를 1500만원 어치를 샀더라. 해봤자 150만원 정도일 줄 알았는데 담고보니 1500만원이었다. 그래도 무를 순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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