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오늘(1일) 개원…김민재, 강제 취업 현장 포착

작성일: 2022.08.01 15:22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공| tvN
▲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에게 시련이 닥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측은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유세풍(김민재)의 파란만장 인생 격변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세풍의 총기 잃은 허망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고운 외모에 탁월한 침술까지 겸비해 만인의 사랑을 받던 내의원 스타 유세풍. 그러나 화려한 명성이 무색하게 망연자실 거지꼴이 그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도련님이라면 깜빡 죽는 '세풍 바라기' 만복(안창환)은 계지한(김상경)이 건넨 반강제 취업 문서에 유세풍의 지장을 찍기 위해 힘을 쓰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를 쓰고 벗어나려는 유세풍의 필사적인 몸부림이 웃음을 더한다. 

만취한 유세풍의 모습도 포착됐다. 죽어 가는 사람을 보고도 침 한번 제대로 놓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듯 얼굴엔 슬픔이 가득하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물에 빠져 정신을 잃은 서은우(김향기)를 등에 업고 계수의원으로 향하는 유세풍의 모습이 담겼다. 유세풍의 표정에서는 왠지 모를 다급함이 느껴진다. 계수의원에 거센 바람을 몰고 올 유세풍, 서은우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진은 "첫 회부터 유세풍에게 위기가 몰아친다. 벼랑 끝에서 그를 살린 서은우, 괴짜 스승 계지한과의 운명적 만남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며 "마음 아픈 이들에게는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심의'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