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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2년간 생각·고민 많아…열과 성의 다해 새 앨범 작업"

작성일: 2022.08.01 16: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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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 지코.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코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간담회에서 "2년의 공백기 동안 생각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지난달 27일 '그로운 애스 키드'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그로운 애스 키드'는 지코가 소집해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여전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할 때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로 불리는 지코는 다른 모든 것이 변할 때도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긴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음반이다. 

소집해제 후 빠르게 돌아온 지코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그런 제 생각과 고민을 담은 앨범을 작업했다"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날때마다 제 아이디어를 옮겨 담는데 주력했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앨범을 오랜만에 발표하는 만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됐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의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작업했다"라고 했다. 

지코는 "소집해제 후 많은 일들이 들어왔다. 광고 촬영도 하고 화보 촬영도 하고 방송도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컴백을 위해서 댄스 연습, 라이브 연습 등 굉장히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라고 했다. 

지코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서머소닉'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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