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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대생 안정환 딸, '안다행' 깜짝 등장…엄마+아빠 얼굴 다 있네[TV핫샷]

작성일: 2022.08.02 12: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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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국 뉴욕대 입학으로 화제가 된 안정환의 딸 리원이 '안다행'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노승욱·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안다행'은 5.8%(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 22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2049 시청률 역시 월요일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섬벤져스'는 선수촌도에서 가장 고대하던 첫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물회, 차준환이 처음으로 부친 거북손 부추전, 가리비 구이 등 신선한 한 상으로 먹방을 펼쳤다.

식사가 끝난 후 안정환은 차준환에 "우리 딸이 정말 팬이다. 웬만하면 이런 부탁 안 하는데"라며 딸과의 영상통화를 부탁했다. '딸바보' 안정환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차준환은 리원을 향해 꽃미소를 날리고, 리원은 즐겁게 웃어 아빠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안정환은 처음 보는 딸의 모습에 "너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졌어?"라며 즐거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모니터 하던 홍성흔은 "우리 딸 화리도 좋아한다. 점수 제대로 땄다"라며 안정환을 부러워했다. 이에 붐은 "딸이 좋아하는 선수라 차준환을 더 챙길 듯"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현역 선수들은 섬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황대헌은 외발 뛰기로 허벅지 근육을 과시했으며, 차준환은 맨땅에서 공중회전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희찬은 멤버들도 반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어 '섬벤져스'의 반란이 시작됐다. 앞서 허당기를 보였던 이들은 낚시와 두 번째 식사 준비를 통해 한층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손희찬은 한 번에 물고기 세 마리를 낚아 촌장 안정환의 인정을 받았다. 또 기대에 가득 찬 상태로 미리 던져둔 통발을 확인하는 '섬벤져스'의 모습은 시청률을 7.6%(닐슨, 수도권 가구)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수제비 매운탕, 생선 땅굴 돌 구이를 준비할 땐 막내 차준환이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완성시키며 맹활약했다. 김요한은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아주는가 하면, 안정환을 돕는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으로 섬 생활을 마무리한 안정환은 멤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칭찬을 쏟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다행'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에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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