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받고 넷째 고?…'5살 연상' ♥남편 "안돼"
작성일: 2022.08.04 12: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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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넷째를 욕심냈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쌍둥이와 아침 산책. 세쌍둥이 어린이집 방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에 세쌍둥이를 태우고 아침 산책 중인 황신영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은 4인용 유모차에 한자리가 빈 것을 가리키며 "4인용이면 한 명 더 낳아도 되겠다"면서 "한 명 더 낳을까"라고 남편에게 물었다. 이에 남편은 "짐 실으면 된다. 아기 그만 싣자"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러나 황신영은 "아니다. 한 명 더 가능할 것 같다"며 넷째 계획을 재차 제안했고, 남편은 "안돼. 지금이 행복해. 지금 딱 좋아"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7년 5세 연상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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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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