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출처ㅣ강태오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출처ㅣ강태오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출처ㅣ강태오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출처ㅣ강태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태오가 열혈 홍보에 나섰다.

강태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7시 네이버 나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이 나란히 앉아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이 함께 드라마 비하인드를 나누는 토크를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은 출국 직전 코로나19에 감염된 강기영과 입대를 앞둔 강태오를 제외한 박은빈, 하윤경, 주종혁이 유인식PD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름휴가를 떠난 바 있다.

아쉽게도 이번 휴가 일정에 함께하지 못한 강태오는 한국에 남아 열혈 홍보에 나서며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태오는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송무팀 직원 이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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