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진지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문 열었다 '유쾌한 케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충주와 진지희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의 문을 성대하게 열었다.
배우 이충주와 진지희는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린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 개막식 사회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충주와 진지희는 관계자,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매끄러운 진행실력으로 영화제의 도약에 힘을 더했다.
이충주와 진지희는 제천 비주얼 커플 답게, 블랙 수트와 화이트 스프라이프 자켓이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고 개막식이 진행되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개막식을 마친 후 이충주는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작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좋은 영화, 음악들과 함께 여름 밤의 낭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진지희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한여름밤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저도 영화를 너무 사랑하는 한 명의 관객으로서, 6일간 펼쳐지는 여정에 큰 응원을 보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주는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넓은 연기스펙트럼은 물론 특유의 보이스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최근 뮤지컬 ‘킹아더’에서 ‘아더’캐릭터를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진지희는 빈틈없는 연기 내공으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최근에는 KBS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 출연해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펼쳐진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