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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261억 호화 저택 휴가 즐기다 78억 집 도둑 들었다

작성일: 2022.08.16 07: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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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캐리. 출처ㅣ머라이어 캐리 SNS
▲ 머라이어 캐리. 출처ㅣ머라이어 캐리 SN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강도 피해를 입었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14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휴가 중 미국 애틀랜타 집에 도둑이 드는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탈리아 카프카에 있는 2000만 달러(한화 약 261억 원) 상당의 호화 저택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같은 기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집에 도둑이 들었다. 

애틀랜타 저택은 머라이어 캐리가 지난해 구입한 것으로, 600만 달러(한화 약 78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집 내부에는 9개의 침실과 13개의 욕실이 있고, 수영장, 테니스 코트, 놀이터도 구비했다. 

도둑이 이 저택에서 무엇을 가지고 나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도둑이 든 것은 사실"이라고 외부인의 침입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비공개 수사"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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