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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만 '한산' 김한민 감독, 디렉팅 스틸 공개…박해일과 3번째

작성일: 2022.08.17 12: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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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산: 용의 출현'이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김한민 감독의 디렉팅 스틸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스틸에는 장면에 관해 배우들과 논의하는 김한민 감독과 촬영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명량'에 이어 이순신 3부작 중 2편 '한산: 용의 출현'으로 여름 극장가를 이끌고 있는 감독의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 역의 박해일과 함께 논의하고 있는 모습은 스틸만으로도 압도되는 아우라를 보여준다. 김한민 감독은 박해일과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부터 '최종병기 활', '한산: 용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 작품을 함께 한 사이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김한민 감독의 탄탄한 연출 내공과 박해일의 연기 내공이 함께 만나 완성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강렬한 변신으로 왜장 와키자카를 소화한 변요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메라 밖에서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마나베 역의 조재윤과 와타나베 역의 박재민 또한 치열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김한민 감독은 강릉과 여수 대형 세트장에 그대로 재현해낸 조선군과 왜군 진영 그리고 한산도대첩은 물론 소품, 의상 등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산: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624만 관객을 넘겨 뜨거운 입소문 속에 장기 흥행 중이다.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한산:용의 출현' 디렉팅 스틸.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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