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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이라니…서희원母, 사위 자랑에 신났다 "구준엽, 온화하고 나이스"

작성일: 2022.08.18 05: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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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구준엽(왼쪽)과 서희원. 출처|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 가수 구준엽(왼쪽)과 서희원. 출처|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클론 구준엽이 장모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희원의 모친인 황춘메이는 최근 대만 매체 둥썬 뉴스와 인터뷰에서 "사위는 성격이 매우 온화하고 나이스한 사람이다. 우리 가족과 매우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준엽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만나자마자 가족 같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구준엽의 처제인 서희제는 "언어 소통이 원활하진 않지만, 농담을 주고 받을 때는 의외로 또 잘 알아듣는다"며 "최근에는 대만 비속어인 '미쳤다'를 알려줬다"고 했다. 

황춘메이는 "사위가 비속어를 곧바로 실생활에 응용하더라. 서희제에게 '미쳤다'고 하면서 '어머니 죄송해요'라고 하는데 정말 재치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3월 구준엽과 서희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황춘메이는 딸의 결혼을 반대하고, 구준엽에게 적대적이라는 대만발 기사가 쏟아졌다.

그러나 구준엽은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장모님은 나를 아들처럼 아껴준다"고 세간에 떠도는 루머를 바로 잡은 바 있다.

한편 구준엽은 과거 연인 사이였던 대만 배우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회, 지난 3월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현재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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