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조세호 "12살 연하? 욕먹어도 된다면 만나고 싶어"('바퀴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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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열두 살 연하의 연인과 만날 수 있냐는 질문 앞에서 내적 갈등을 보였다.
16일 공개된 웹 예능 '바퀴달린입2'에서는 '띠동갑 차이 나는 애인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은 "괜찮다고 본다. 이게 안 된다면 세호 형은 결혼할 수가 없다. 연애를 할 수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짧은 탄식을 내쉰 조세호는 "솔직히 지금 엄청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열두 살 이상 차이가 나면 '나는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나이 차가 뭐가 중요하겠냐'라고 하지만, 너무 어리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과 곽튜브는 "스물아홉이면 안 어리다"고 반응하자, 잠시 내적 갈등을 보이던 조세호는 "사실 괜히 욕먹을까봐 겁나서 (안된다고) 말한 것도 있다"며 "욕먹어도 된다면 (띠동갑 연하) 만나고 싶다. 연락주세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람이 마음에 들면 괜찮지 않나. 하지만 위로 12살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현재 KBS2 '홍김동전', 웨이브 '썸핑'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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