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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장우영 "파이트 저지, 이 순간만 기다려…'스우파' 못나와 아쉬웠다"

작성일: 2022.08.23 14: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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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영. 제공| 엠넷
▲ 장우영.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PM의 장우영이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트 저지를 맡은 감격을 전했다.

장우영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우파)' 제작발표회에서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스우파'에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보아, 슈퍼주니어 은혁과 파이트 저지를 맡은 장우영은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제 자리에서 제 역할에 열심히 임해서 '스맨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스우파' 1회부터 본방으로 봤는데 '내가 왜 저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 이런 막연한 생각밖에 안 들더라. MC를 맡은 강다니엘 님이 너무 부러웠다.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고, 부러웠다"라고 했다.

이어 "'스우파'를 통해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스우파' 팬이 되고 '스맨파'를 기다리시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스우파'가 특색이 있었고, 새로웠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을 대변해주고 답답함이라고 해야 할까, 방송, 미디어의 한계를 넘어 또 한 번 변혁을 일으켜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우영은 "방송을 보면서 소리를 질렀다. 잘 춘다, 멋있다는 것도 있지만, 이런 방송이 나왔다는 게 너무 속시원했다"라고 밝혔다.

'스우파'는 시청자로, '스맨파'는 파이트 저지로 즐기고 있는 장우영은 "'스맨파'는 온도가 다르다. 파이트 저지의 리액션 영상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말 적나라하다. 숨길 수가 없었다"라며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심사를 보는 입장에서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팀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뚜렷하다.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 얼마나 그 미션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최대한 냉정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경력을 내려놓고 같은 스테이지 위에 올라 진정한 '스트릿 댄스 킹'을 겨루는 남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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