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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보나‧차학연, '조선 변호사'로 뭉친다[공식]

작성일: 2022.08.24 10: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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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 제공|각 소속사
▲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우도환과 김지연(보나), 차학연이 퓨전 사극 ‘조선변호사’로 만난다.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연출 김승호 이한준,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외지부(변호사)의 이야기다. 시작은 복수였으나 점차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가 되어 가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왕실 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그동안의 사극과 달리, 조선시대의 변호사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 이채롭다. 배우 우도환, 김지연(보나), 차학연이 ‘조선변호사’에 출연을 확정해 주목받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아 온 우도환은 ‘조선변호사’에서 마성의 매력을 지닌 외지부(변호사) 강한수로 분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지연(보나)은 나라와 백성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공주 이연주 역을 맡았다. 이연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지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마주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차학연은 극 중 조선 최고 명문가의 삼대독자이자 한성부의 판관 유지선 역을 맡았다. 유지선은 공정한 판결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게 된다.

개성 강한 세 청춘 배우가 만나 탄생시킬 퓨전 사극 ‘조선변호사’에 기대가 쏠린다.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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