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굿잡' 음문석 "코믹연기 고민 多…변호사 역할이라고 하니 어머니가 웃으시더라"

작성일: 2022.08.24 12:03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음문석. 제공| ENA
▲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음문석.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굿잡' 음문석이 코믹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채널 드라마 '굿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음문석은 "천재해커 겸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필모그래피 중 가장 엘리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가 있지 않았나, 코믹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작품을 어떻게 환기를 시킬까, 극에서 환기를 시켜줘야 하는데 변호사라는 역할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변호사 역을 맡았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가 웃으시는 것을 보고 작품이 완성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문석은 "촬영을 할 때 코미디라는 장르라고 생각을 안 한다. 코미디 캐릭터라고 생각도 안 한다. 상황 안에서 캐릭터가 재밌어 보이는 것이지, 웃음에 집중하면 코미디가 아닌 것 같다"면서 "상황이 주는 재미를 추구하려고 했다. 변호사와 해커의 역할을 충실하게 했다. 그 사이사이에서 나사가 풀린 듯한 성격이 나오는 코미디를 보여주고 싶었고, 진정성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이다.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