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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7년 만에 귀환…11월 개막

작성일: 2022.08.26 11: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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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포스터. 제공| 블루스테이지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포스터. 제공| 블루스테이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7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지크수)'는 50주년을 맞아 11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크수'는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으로 '캣츠',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 '라이온킹', '아이다' 등 섬세한 가사로 유명한 작사가 팀 라이스가 청년 시절 선보인 작품이다. 

예수의 생애 중 마지막 7일을 다루며 모든 캐릭터들을 성서적 고나점의 해석이 아닌 주어진 운명 앞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스토리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파격적인 재해석에 록 음악, 클래식을 결합한 사운드로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지크수'가 공연되는 것은 무려 7년 만이다.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버전으로 2004년 첫 정식 라이선스 공연됐고, 이후 2006년, 2013년, 2015년 네 차례에 걸쳐 공연됐다. 

특히 2013년과 2015년은 앞선 리바이벌 버전이 아닌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와 연출을 선보였다. 

7년 만에 돌아온 2022년 버전 '지크수'는 공연을 처음 선보인 파격과 음악의 오리지널리티에 집중한다. 캐스팅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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