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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최성원 '마녀보감' 하차 후 치료 전념

작성일: 2016.05.09 12:07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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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최성원 ⓒ tvN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최성원은 지난 4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치료에 집중하겠다며 드라마 하차 의사를 밝혔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는 "촬영 도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던 최성원이 회복 속도가 더뎌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급성 백혈병은 조기 발견돼 치료 시기가 이르면 완치율이 높다. 최성원의 경우 다행히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로 완치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다. 배우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제작진과 상의 끝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성원은 누구보다 열의를 갖고 촬영에 나섰으며 '마녀보감'에 대한 애착이 특별했다. 하지만 작품에 누가 돼서는 안 된다는 의지가 강해 드라마 하차와 함께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성원은 '마녀보감'에서 주인공 허준(윤시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는 인물로 윤시윤과 완벽한 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의 남동생 노을로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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