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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죽다 살아난 오토바이 사고에도 웃네…팔다리 깁스 후 "힐링"

작성일: 2022.08.29 12: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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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영. 출처| 민지영 인스타그램
▲ 민지영. 출처| 민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민지영이 충격적인 오토바이 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민지영은 자신의 SNS에 "응원해 주신 덕분에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장난꾸러기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가현, 최영완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듯한 민지영은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지영은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맘껏 웃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댓글 남겨주신 감사한 분들께 제가 아직 오른손이 불편해 일일이 답장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민지영은 지난 25일 남편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큰 사고가 났다며 두 부부 모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얼마 전 저희 부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끙끙 아파하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다"라며 "오랜만에 이런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후딱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민지영은 2018년 쇼호스트와 결혼했다.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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