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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이대은, 한강뷰 아파트 이사해도…각방 생활 유지

작성일: 2022.08.30 14:2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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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트루디 부부가 새 신혼집에 입성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트루디 부부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트루디는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새집을 소개하며 "좋은 일이 많아져 서울로 이사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두 사람은 여전히 각방을 유지했다.

이날 유독 안색이 피곤했던 트루디는 이대은의 출장으로 인해 홀로 이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이사를 하게 됐다. 사실 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 출처|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이대은은 고생한 아내를 꼭 끌어안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지만, 이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이대은은 컴퓨터부터 찾기 바빴고, 트루디는 "오빠 컴퓨터를 내가 살려둘 리가 없지"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이대은은 "그게 제일 중요한 건데, 혼자 이사했는데 화낼 수도 없고"라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또 트루디에게 "일에는 순서가 있다. 컴퓨터부터 먼저 설치해야지. 내 모니터 어디 있어"라며 정색했다. 차에 나뒀다는 트루디에게 이대은은 "차 타고 오다가 망가졌으면 어떡할 거냐"며 날을 세웠다.

이후 이대은은 컴퓨터 세팅을 시작했고, 홀로 집 정리를 하던 트루디의 분노를 샀다. 트루디의 눈치를 살피던 이대은은 트루디를 위해 서툰 요리 실력을 발휘, 된장찌개와 계란말이를 내왔다. 트루디는 "맛있다. 진짜 왜 맛있지?"라며 금세 화를 풀었고, 이대은은 "나는 남들을 위해서 요리하지 않는다. 널 위해서 하는 거다"며 "이게 거짓이면 눈이 흔들린다. 그런데 이게 진심이기 때문에 눈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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